베트남 물 총정리 생수, 물갈이, 수돗물

베트남 물

베트남 물 에 대해서 잘 알아두면 한국인이 가장 흔하게 겪는 물갈이를 예방할 수 있다. 이 번글에서는 어떤 생수를 마셔야 하는지, 수돗물을 끓여 라면이나 커피는 먹을 수 있는지 알아보자.

물갈이

베트남에 가면 한국사람들이 가장 많이 겪는 고충이 바로 물갈이이다. 많은 사람들이 물갈이를 경험해보지 않았기에 설마 ‘내가 물갈이를 하겠어’ 라고 생각하고 베트남에 가지만 겪고나면 비로소 ‘나도 물갈이를 할 수 있구나.’ 라고 깨닳는다. 물갈이는 평소에 마시던 물과 수질이 다른 물을 마셨을 때 몸이 거부 반응을 일으키는 것인데, 동남아에 가면 흔하게 일어난다. 물갈이를 예방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생수를 항상 마시는 것이다.

한국은 수돗물이 굉장히 깨끗한 편이다. 심지어 서울시에서는 ‘아리수’라고 하면서 수돗물을 그냥 마실 수 있다고 홍보하기까지 한다. 그만큼 수질에 자신이 있다는 이야기인데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생수대신 물을 끓여 먹기도 하고 혹은 라면을 먹을도 수돗물로 끓여서 마신다.

하지만 베트남에서 있는 가급적이면 생수를 마셔야 한다. 베트남 물 에는 석회질이 많이 섞여 있어서 이에 적응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바로 복통이나 설사를 하면서 물갈이 증상을 일으킨다. 특히나 몸이 예민한 사람들은 마시지 않고 양치질만 하거나 혹은 베트남 물로 만든 음식만 먹어도 물갈이를 일으킨다.

수돗물로 라면을 끓여 먹을 수 있나?

현지인들은 수돗물을 라면을 끓여 먹는 사람들도 있지만 이건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다. 물 안에 석회질이 끓인다고 절대 없어지지도 않을 뿐더러. 샤워 필터기를 사용하면 필터가 일주일만에 색이 흑갈색으로 변할만큼 깨끗하지 않으며 가끔은 필터에 돌덩어리들이 끼기도 한다. 이건 끓이고 말고의 문제를 넘어서는 문제라 라면을 먹을 때나 커피를 마실 때는 가급적 생수로 물을 끓여 마시는 것을 추천한다.




베트남에서 어떤 생수를 먹을까?

베트남 물

아쿠아피나와 다사니

베트남에서 가장 인기있는 생수는 아쿠아피나다사니이다. 아쿠아피나이는 펩시에서 만든 중저가형 보급형 생수이며, 다사니는 코카콜라에서 만든 생수브랜드로 이두 생수는 화학적 여과를 거친 후 미네랄을 첨가한 생수이다. 가격도 저렴하면서 베트남에서 가장 많이 먹는 생수이기도 하다.

라비에

라비에 생수는 전 세계의 생수점유율이 가장 높은 네슬레에서 제작한 생수이다. 라비에는 위의 두 브랜드와 달리 천연광천수로 화학과정을 거치지 않았다는 점에서 위 두 생수와 다르다. 하지만 미네랄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끓여 마실 경우 미네랄이 굳어서 침전물을 만들수 있으니 네스터워터에서도 가공은 하지말고 그냥 생수로 마시는 것만 추천한다.

그 외에도 온 나이프, 에비앙, 삼다수 등 많은 생수 들이 있다. 가격대나 점유율 등을 생각해보면 위에 있는 생수를 마시는 것을 추천한다.

필터기

베트남에서 필터 길을 한 번도 사용해 보지 아는 사람들은 있어도 한 번만 사용한 사람은 아마 없을 것이다. 한 달만 샤워기 필터를 사용해봐도 필터 안에 얼마나 많은 불순물들이 끼는지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걸 보면은 절대 그 다음부터는 필터기 없이 샤워, 양치를 할 수가 없다. 필자의 경우는 항상 코 세척을 하기 때문에 베트남 여행갈 때 이 필터기를 항상 챙겨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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